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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모양 보면 발 건강 多보인다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7-04-10 (월) 14:04 조회 : 6895

최근 발 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늘었다. 웰빙, 피트니스, 외모가꾸기 풍조가 배경이다. 안하던 운동을 과하게 하다 발에 질환을 얻는 수가 많다. 또한 그동안 무심했던 발을 가꾸기 위해 살펴보다 숨은 질환을 발견하기도 한다.

발은 걷고 달리는 기능을 수행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혈액순환에도 대단히 중요한 기능을 갖고 있다. 심장에서 발 끝까지 내려온 혈액을 다시 심장으로 퍼올리는 펌프 역할을 한다. 그래서 발을 제2의 심장이라고도 한다. 발에 이상이 생기면 여러 질환으로 번질 가능성이 높은 이유다. 이런 점에서 발의 이상은 빨리 확인하는 게 중요하다.

가장 쉬운 방법은 발 모양을 보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 옆 사람의 발 모양을 한번 살펴보라. 자신과 다르게 생기지 않았는가. 손과 달리 발은 양말과 신발에 싸여 노출되지 않다. 때문에 남의 발 모양이 익숙하지 않고 낯설게 느껴지기 마련이다.

그러면 어떤 발 모양이 정상이고, 비정상일까. 결론부터 말하면 모양이 남과 달라도 기능에 문제가 없으면 정상이다. 바꿔 말해 기능상 문제가 있으면 비정상이며, 통증과 불편이 클 경우 교정이나 수술 등 치료가 필요하다.


◇마당발, 단지증, 칼발…. 모양 다 달라도 정상


▶ 마당발

イメージ 1
발 모양을 크게 분류하면 발볼이 날렵한 서양인 족형과 넓은 볼을 지닌 동양인 족형으로 나눌 수 있다. 마당발의 특징은 동양인 족형에 가깝고 전형적인 한국 남자들의 발을 떠올리면 된다. 발볼이 넓고 발끝이 뭉뚝하며, 발등이 높으면서 엄지발가락과 새끼발가락이 쭉쭉 뻗어 있는 부채발이다. ‘농부의 발’ ‘복스러운 발’로 통한다. 다만 발이 넓어 폭이 좁은 신발을 신기 불편한 게 흠이다.




▶ 단지증


단지증은 어떤 이유로 성장판이 닫혀 한 발가락만 일찍 성장이 멈춰서 발가락이 짧아지는 것을 말한다. 네 번째 발가락이 짧은 경우가 가장 흔하고 다음이 엄지발가락이다. 대부분 기능상 문제가 없어 정상이라 할 수 있다. 굳이 수술할 필요가 없지만 컴플렉스 등 정신적 고통이 있다면 수술을 고려할 수도 있다. 골반에서 뼈를 이식해 한 번에 늘이는 방법, 외고정 장치라는 기계를 달아 점차적으로 늘이는 방법이 있다. 하루에 0.5~1㎜씩 자라는데 3,4주 동안 길이를 늘인다. 늘어난 뼈가 굳는 데는 시술 후 3주가 걸린다. 성장판이 닫히는 것을 막을 수 없기 때문에 단지증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 두 번째 발가락이 가장 긴 발

두번째 발가락이 긴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두 번째 발가락이 긴 발 모양 여름에 샌들을 신기를 싫어하는 여성들이 많다. 예로부터 두 번째 발가락이 첫 번째 발가락보다 현저하게 길면 엄마가 더 오래 산다는 미신이 있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경우가 있다. 국내에는 15% 가량이 이런 발 모양이다. 일명 ‘그리스인의 발’이라고 한다. 발일상생활에는 전혀 지장이 없다. 두 번째 발가락이 시작되는 바닥의 볼록한 면에 굳은살이나 티눈이 생기는 수가 있는 정도다. 신발을 구입할 때 두 번째 발가락 끝에서 신발의 내부 끝까지 거리가 1.5㎝ 정도 공간이 있는 것으로 선택하는 게 좋다.



▶ 
칼발

칼발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칼발의 특징은 전형적인 서양인들이 발을 떠올리면 된다. 발볼이 좁고 전체적으로 길쭉한 유선형의 형태를 띠고 있으며 새끼발가락으로 갈수록 길이가 짧아진다. 가운데 발가락이 가장 길고 발등이 낮다. 질환을 초래한다는 보고는 없다. 역시 정상이다. 시중에 나오는 뾰족하고 예쁜 신발을 무리 없이 소화할 수 있기 때문에 패션 지향파 여성에겐 오히려 큰 장점이 되는 발이다.


◇평발, 무지외반증, 요족은 교정과 치료 필요

▶ 평발

평발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발을 안쪽에서 보면 중간 부분이 들려 있어서 전체적으로 아치 모양을 하고 있다. 발을 디디고 서면 아치가 정상보다 많이 낮아져 바닥에 닿을 정도가 되는 것을 평발이라고 한다. 매우 흔한 질환이다. 선천적인 평발도 있지만 후천적으로 발의 아치가 점차 무너지면서 평발로 변해가기도 한다. 체중을 실었을 때 평평해졌다 발을 떼면 아치가 돌아오면 유연성평발, 언제나 평평하면 강직성평발이라고 한다. 평발은 오래 서 있거나 걸으면 통증이 발생하고 쉽게 지친다. 때문에 오래 걷거나 운동하는 것을 싫어하게 돼 비만이 되기 쉽다.

▶ 무지외반증

무지외반증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무지외반증은 엄지발가락이 새끼발가락 쪽으로 휘는 변형을 말한다. 유전적인 원인과 신발 등 환경적 원인이 있다. 발이 부드럽고 하이힐을 많이 신는 여자들은 남자보다 발병 위험이 5,6배 높다. 무지외반증이 될 유전적인 경향이 있는 사람이 신발을 잘못 신으면 발의 변형이 생길 확률은 더 높아진다. 가능한 굽이 높고 뾰족한 신발은 신지 않는다.


▶ 오목발 (요족/ 까치발/ 망치발/ 갈퀴발)

오목발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요족, 까치발, 망치발, 갈퀴발이라고도 한다. 평발과 반대로 아치가 높아서 발바닥 중에서 바닥에 닿는 면이 적고, 발등이 높은 모양을 하고 있는 것이 오목발의 특징이다. 외상에 의해 발 뼈가 골절된 후 잘못 붙어서 생기기도 하고 심하게 부은 근육이 죽고 섬유화 돼 생기기도 한다. 일반적으론 앞 축에 힘을 많이 주는 육상선수나 굽이 높은 하이힐을 신는 여성들에게서 종종 나타난다. 증세가 심하지 않으면 발바닥의 굳은살, 두꺼운 살을 깎아내는 것으로 일시적으로 통증을 가라앉힐 수 있다.





출처 : 헤럴드경제 2008년 2월 27일자 기사내용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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